국제라이온스클럽 354-B지구 13지역 1지대 장호원, 이천, 중앙, 설봉, 복하클럽(위원장 최재문)은 최근 지역내 소외계층 20세대에 맞춤형 사랑을 선물했다고 16일 밝혔다.
국제라이온스클럽 1지대는 이천시무한돌봄남부네트워크팀과 연계, 500만 원 상당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등 사랑을 나눴다.
또 장호원 라이온스클럽(회장 이규덕)은 저소득층 7세대에 100만원 상당의 연탄 2천장을 전달했다.
한편, 장호원라이온스클럽은 시무한돌봄센터와 협약체결 후 지역내 소외계층을 위해 매년 희망을 주는 맞춤형 전문서비스 제공으로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오고 있다.
이천=김동수기자 dskim@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