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시낭송가협회 동두천지회 창립기념식 갖고 본격 활동

한국시낭송가협회 동두천지회(지회장 목진희)가 창립기념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최근 동두천아름다운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열린 창립기념행사에는 오세창 시장과 박형덕 시의장 및 시·군 시낭송지회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시가곡 합창과 시낭송, 황금찬 시작품 서예시연회, 기타 합주, 트라움 앙상블 등의 축하공연으로 화려한 무대를 선물했다.

동두천=송진의기자 sju0418@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