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곡교육연수원(원장 강치원)은 4일 연수원 소강당에서 도교육청 소속 지방공무원과 교원들을 위한 워크숍을 실시했다.
워크숍은 △강의스킬 △퍼실리테이터 진행기법 △그룹토론 △메타연수 등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자리는 모범강사에 대한 표창도 이어져 의미를 더했다.
강치원 원장은 “올 한해 수고한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경기혁신교육의 정착과 확산 및 창조적·공동체적 인간상 모색을 위해 계속 노력하자”고 격려했다.
파주=박상돈기자 psd16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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