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에릭남이 할리우드 스타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4일 에릭남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아만다와 재미있는 인터뷰! 일요일 섹션tv에서"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에릭남이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다정하게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는 에릭남이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리포터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터뷰를 진행한 당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만다 진짜 예쁘네요",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진정한 여신! 빠져들겠어", "에릭남도 굉장히 잘생긴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릭남이 진행한 아만다 사이프리드와 인터뷰는 오는 8일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지원 기자 sj2in@kyeonggi.com
사진= 에릭남 아만다 사이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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