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ㆍ평택시, 천안시와 추모공원 할인이용 협약

안성시와 평택시 등 70만여명의 시민들이 저렴한 가격으로 화장시설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9일 안성시는 이진찬 안성시 부시장과 김선기 평택시장, 성무용 천안시장이 지난 8일 천안시청에서 천안시 천안 추모공원 이용을 위한 3개 도시간 협약 체결을 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안성시와 평택시민들은 천안 추모공원 화장시설과 봉안시설, 장례식장 및 부대시설을 기존 50만원에서 40% 인하된 30만원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됐다.

또한, 3개 시는 상호 우호증진은 물론 선진 장사문화 발전에 이바지할 것을 합의하고 이용자에 대한 각종 편의를 제공키로 했다.

이진찬 안성 부시장은 “고가의 화장장 사용료 절감으로 시민들의 가계부담이 줄게 됐다”며 “선진 장사문화에 기여하는 등 1석2조의 효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안성=박석원기자 swpark@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