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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일만에… 개성공단 가는길

승인 2013-09-16 18:39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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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양측의 합의에 따라 166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16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차량들이 개성으로 줄지어 출경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남북 양측의 합의에 따라 166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16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환한 미소를 지으며 출경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남북 양측의 합의에 따라 166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16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출경을 위해 기다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남북 양측의 합의에 따라 166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16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환전을 하기위해 은행 창구앞에 줄지어 서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남북 양측의 합의에 따라 166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16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들이 줄지어 출경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남북 양측의 합의에 따라 166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16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가 차량에 개성공단 임시 번호판을 부착하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남북 양측의 합의에 따라 166일간 가동이 중단됐던 개성공단이 재가동에 들어간 16일 파주 남북출입사무소에서 화물차량에 탄 개성공단 입주기업 관계자가 출경을 기다리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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