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농산물 밀수입 일당 검거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경기도 평택항과 중국 영성시를 오가는 국제여객선의 보따리 상인들을 통해 고추와 녹두, 깨 등 중국산 농산물 30t을 밀수입해 판매한 일당 6명을 검거한 인천해경 외사관 직원들이 청사내 창고에서 압수품들을 살펴보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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