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 부평미군기지에 무기반출용 땅굴이 …

16일 인천시 부평미군부대 시민참여협의회 회원들과 증언에 나선 옛 부평미군기지 근무자들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내 일제 강점기때의 군사 무기 반출용 땅굴 존재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인천시 부평미군부대 시민참여협의회 회원들과 증언에 나선 옛 부평미군기지 근무자들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내 일제 강점기때의 군사 무기 반출용 땅굴 존재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인천시 부평미군부대 시민참여협의회 회원들과 증언에 나선 옛 부평미군기지 근무자들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내 일제 강점기때의 군사 무기 반출용 땅굴 존재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인천시 부평미군부대 시민참여협의회 회원들과 증언에 나선 옛 부평미군기지 근무자들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내 일제 강점기때의 군사 무기 반출용 땅굴 존재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인천시 부평미군부대 시민참여협의회 회원들과 증언에 나선 옛 부평미군기지 근무자들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내 일제 강점기때의 군사 무기 반출용 땅굴 존재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16일 인천시 부평미군부대 시민참여협의회 회원들과 증언에 나선 옛 부평미군기지 근무자들이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지내 일제 강점기때의 군사 무기 반출용 땅굴 존재 사실을 알리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장용준기자 jyju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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