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아연합신학대학교(총장 김영욱)는 4일 오전 강당에서 한철하 명예총장, 최남수 이사장(의정부 광명교회 목사), 김영미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소강석 새에덴교회 목사, 림형천 잠실교회 목사, 최경욱 LA또감사선교교회 목사 등을 비롯해 교직원과 학생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국기도선교 파송식을 가졌다.
대학 관계자는 “아세아복음화와 세계 선교는 대학의 슬로건으로 영국으로 떠나는 선교팀의 안전과 가장 큰 목표인 복음화를 이루고 성공적으로 돌아올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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