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의장 이귀훈)는 지난 28일부터 2박3일간 제주도에서 의원 및 직원 워크숍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원활한 의정 활동과 사무직원 상호간 공동체 의식 함양, 일체감 조성으로 사기진작을 위해 마련된 것으로 의원 10명과 직원 18명 등 모두 28명이 참여했다.
의회는 워크숍에서 의원 및 직원단합 소통의 장, 사회적 기업인 마을기업 교육 및 현장답사, 우도 특화지역 답사, 아홉굿마을 답사를 통해 의원 및 직원상호 간 일체감 조성과 사기진작을 도모했다.
시흥=이성남기자 sunl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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