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의회 하만용 의장은 20일 화성 동부, 서부경찰서와 화성소방서 을지연습장을 방문해 격려물품을 전달하고 관계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을지연습은 지난 19일부터 4일간 실시되며 전쟁에 대비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종합적인 비상대비 훈련이다.
하 의장은 “국가 비상대비 태세 확립과 시민의 안전을 위해 위기 상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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