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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없는 광복절… 사라진 국민의식

승인 2013-08-15 17:34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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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단지에 태극기를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 단지에 태극기를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용인시 수지구 한 아파트에 게양된 태극기를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수원시내 한 중심상가에 태극기를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수원시내 한 중심상가에 태극기를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한 병원 건물 국기게양대에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수원시 한 국회의원 사무실 입구에 태극기 꽂이만 있을 뿐 태극기가 게양되지 않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제68주년 광복절을 맞은 15일 도내 대부분의 아파트, 상가, 대형유통시설 등이 태극기를 게양하지 않고 있어 국민 의식이 퇴조된 가운데 수원시내 한 대형마트와 상가 밀집지역에 게양된 태극기를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광복절인 15일 일본의 내각 관료와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 하는 등 반 역사적 행태와 우경화 시도를 계속한 가운데 경기지역의 상당수 정치인을 비롯한 단체장, 시민 등은 태극기 게양 조차 하지 않았다. 사진은 노철래 의원(새•광주)의 집
광복절인 15일 일본의 내각 관료와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 하는 등 반 역사적 행태와 우경화 시도를 계속한 가운데 경기지역의 상당수 정치인을 비롯한 단체장, 시민 등은 태극기 게양 조차 하지 않았다. 사진은 채인석 화성시장의 집
광복절인 15일 일본의 내각 관료와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 하는 등 반 역사적 행태와 우경화 시도를 계속한 가운데 경기지역의 상당수 정치인을 비롯한 단체장, 시민 등은 태극기 게양 조차 하지 않았다. 사진은 이원욱 의원(민•화성을)의 집
광복절인 15일 일본의 내각 관료와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 하는 등 반 역사적 행태와 우경화 시도를 계속한 가운데 경기지역의 상당수 정치인을 비롯한 단체장, 시민 등은 태극기 게양 조차 하지 않았다. 사진은 백군기 의원(민•비례/용인갑지역위원장)의 집
광복절인 15일 일본의 내각 관료와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집단 참배 하는 등 반 역사적 행태와 우경화 시도를 계속한 가운데 경기지역의 상당수 정치인을 비롯한 단체장, 시민 등은 태극기 게양 조차 하지 않았다. 사진은 남경필 의원 사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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