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재단, 여행업계 대상 현장설명회
한국도자재단은 ‘2013 경기세계도자비엔날레’ 일본 관람객을 겨냥한 여행업계 대상 현장설명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는 도자조형테마파크 이천 세라피아와 도자쇼핑문화관광지 여주 도자세상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 ‘도자’라는 이색적인 소재로 서울에서 1일 여행이 가능하다는 점을 부각시키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는 경기관광공사와 아시아나항공의 후원으로 JTB, KNT, HIS, 阪急交通社, MWT, NTC, WTS 등 일본 여행사들이 대거 참여해 한국의 도자문화를 홍보하는 장으로 활용됐다.
이천=김동수기자 ds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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