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안전행정부 균형집행 실적 평가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파주시는 또 금년 초 부시장을 단장으로 균형집행 추진단을 구성하고 5억이상 주요사업 관리카드를 작성, 집중 관리하여 수시로 사업 추진현황 점검 및 집행계획 확인을 통해 효율적인 집행 관리를 위해 노력하였다.
이수영 기획예산관은 “전 부서에서 실효성 있는 사업 중심으로 적극 추진한 결과 상반기 목표액 2,219억원의 105.9%인 2,350억원을 집행하는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밝혔다.
파주=박상돈 기자 psd16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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