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지난 2009년 해양과기원 기기검교정 및 분석센터 발족에 따른 중장기 발전 계획 및 실천 방안 수립을 시작으로 2011년 각 표준기의 기능과 성능의 최적화를 위한 측정실험과 실험자료 축적 등 국내 해양관측기기 교정시스템 구축과 전문 기술 확보에 크게 이바지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황씨는 지난 1988년 해양과기원에 입문한 뒤 해양기기실, 남해연구소 연구선운항팀 등을 두루 거쳤다.
안산=구재원기자 kjw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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