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엔터미디어 엔터테인먼트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아빠 어디가 PD 입장, 성동일 부자 하차? "논의도 하지 않았다"

승인 2013-06-11 14:1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기자페이지

아빠 어디가 PD 입장, 성동일 부자 하차? "논의도 하지 않았다"

'아빠 어디가' 김유곤 PD가 성동일 부자 하차와 관련한 입장을 밝혔다.

지난 10일 MBC '일밤-아빠 어디가' 김유곤PD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성동일이 스케줄 조율에 어려움을 토로한 적 있지만 하차를 논의 한 적은 없다"고 밝혔다.

이어 "현 다섯 가족 체제가 유지될 것"이라며 "이미 수개월 간 호흡을 맞춰온 출연진의 하차나 교체는 논의도 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성동일은 영화 '미스터 고' 홍보 활동으로 인해 부담감을 토로한 적이 있으나 하차에 대해 논의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빠 어디가 PD 입장'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빠 어디가 PD 입장대로 기존 다섯 멤버의 하차는 안된다", "아빠 어디가 PD 입장 성동일 부자 빠지면 안돼", "아빠 어디가 PD 입장 들으니 멤버들에 대한 애정이 느껴지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아빠 어디가 PD 입장, MBC 공식 홈페이지 캡처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