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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월드투어, 언니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인형미모 '눈길'

승인 2013-06-10 13:02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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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서현 월드투어, 언니들 사이에서도 빛나는 인형미모 '눈길'

소녀시대 서현이 월드투어 콘서트를 통해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지난 9일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13 소녀시대 월드투어 걸스&피스(Girls' Generation World Tour Girls & Peace)'에서는 공연 시작 전 걸그룹 소녀시대의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소녀시대 멤버 전원은 반짝이가 달린 핑크색 무대 의상을 입고 미모를 과시했다. 특히 막내 서현은 한층 예뻐진 인형미모를 발산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소녀시대 서현 월드투어 현장을 본 누리꾼들은 "소녀시대 서현 월드투어 기자회견에서 보니 완전 여성스럽다", "소녀시대 월드투어 지금은 소녀시대! 역시 아홉명 다들 예쁘다", 소녀시대 서현 월드투어, 멤버들 쭉 서 있으니 인형들같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소녀시대 서현 월드투어,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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