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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근황, 장염 걸려 사흘 고생… 야윈 얼굴 "안쓰러워요"

승인 2013-05-28 22:31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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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 근황, 장염 걸려 사흘 고생… 야윈 얼굴 "안쓰러워요"

이다해 근황이 공개돼 팬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지난 27일 배우 이다해는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근황을 알리며 셀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모자를 쓴 이다해가 마스크를 착용한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다해는 "장염에 걸려 사흘 동안 고생했다"며 근황을 밝혔다.

이다해는 무표정한 모습에 약간 야윈 모습으로, 장염으로 병원 치료를 받은 데다 감기까지 걸렸다고 밝혀 팬들의 걱정을 자아냈다.

이다해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다해 근황 장염걸렸다니 고생스럽겠다", "이다해 근황 어쩐지 눈도 쏙 들어간 듯 해", "이다해 근황 얼른 나으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김예나 기자 yena@kyeonggi.com

사진= 이다해 근황, 이다해 웨이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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