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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사회악 근절 최선” 남양주署 T/F팀 전략회의

승인 2013-04-25 21:14
하지은 기자 z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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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경찰서는 25일 경찰서 2층 강당에서 현재섭 서장 취임 후 첫 4대 사회악 근절을 위한 T/F팀 전략회의를 실시했다.

이날 전략회의에는 현재섭 서장과 각과 부서장이 참석해 성폭력, 학교폭력, 가정폭력, 불량식품 등 4대악 근절과 관련된 그동안의 추진사항과 향후 추진할 활동사항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를 펼쳤다.

그동안 남양주경찰서는 ‘드림스쿨’, ‘학교폭력멈춤예방강의’ 등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수시책 등을 시행해 왔으며 가정폭력 피해자 지원을 위한 ‘원스톱케어팀’ 구축 등 많은 활동을 해왔다. 또 성폭력, 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첩보수집 강화와 지속적인 단속으로 4대 사회악 근절의 강한 의지를 표명해 왔다.

남양주=하지은기자 zee@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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