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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 주민들 “청명산 개발은 그만”

승인 2013-04-23 18:07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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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영통1동 아파트 입주자 연합, 단체장 협의회 등 70여명이 23일 수원 신명아파트 경로당에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명산 터널공사 등 난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수원 영통1동 아파트 입주자 연합, 단체장 협의회 등 70여명이 23일 수원 신명아파트 경로당에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명산 터널공사 등 난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수원 영통1동 아파트 입주자 연합, 단체장 협의회 등 70여명이 23일 수원 신명아파트 경로당에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명산 터널공사 등 난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수원 영통1동 아파트 입주자 연합, 단체장 협의회 등 70여명이 23일 수원 신명아파트 경로당에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명산 터널공사 등 난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수원 영통1동 아파트 입주자 연합, 단체장 협의회 등 70여명이 23일 수원 신명아파트 경로당에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명산 터널공사 등 난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수원 영통1동 아파트 입주자 연합, 단체장 협의회 등 70여명이 23일 수원 신명아파트 경로당에서 용인시가 추진하고 있는 청명산 터널공사 등 난개발 중단을 요구하며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김시범기자 sbkim@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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