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 종합사회복지관, 지역자활센터, 한국 농어촌공사, 양평농협, 청정 순댓국 등은 6일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주민 1천여 가구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또 같은날 양평군 여성단체협의회와 자원봉사센터, 민간어린이집연합회, 양동면 청년회, 코레일, 해병대전우회 등도 저소득층 80여 가구에 연탄을 전달한데 이어 양동면 주민자치위원회도 생활이 어려운 주민 90여 가구에 고추장을 제공하는 등 기부행사를 진행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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