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 중국대사관 안산지청 방문

주한 중국대사관 진해 부대사와 총영사 일행이 20일 수원지검 안산지청을 방문했다.

이번 중국 대사관 고위 관계자의 안산지청 방문은 안산 다문화 센터와 다문화 거리를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파악하고 외국인 범죄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 일행은 오전 11시부터 4시간 동안 안산지청과 단원구 원곡동 다문화 거리 등을 둘러봤다.

안산=구재원기자kjwoon@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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