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이 음식물쓰레기 배출 불편을 줄이기 위해 3ℓ짜리 종량제봉투를 새로 제작해 판매에 들어갔다. 그동안 제작·판매해 왔던 5ℓ와 10ℓ짜리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봉투는 1인 가족을 비롯한 소량의 음식물쓰레기를 배출하는 세대에는 용량이 너무 커 일정 기간 동안 보관할 경우 악취나 벌레가 발생했었다. 판매가격은 3ℓ짜리 60원, 5ℓ짜리 90원, 10ℓ짜리 170원이다.
경기일보 뉴스 댓글은 이용자 여러분들의 자유로운 의견을 나누는 공간입니다.
건전한 여론 형성과 원활한 이용을 위해, 아래와 같은 사항은 삭제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경기일보 댓글 삭제 기준
1. 기사 내용이나 주제와 무관한 글
2. 특정 기관이나 상품을 광고·홍보하기 위한 글
3. 불량한, 또는 저속한 언어를 사용한 글
4. 타인에 대한 모욕, 비방, 비난 등이 포함된 글
5. 읽는 이로 하여금 수치심, 공포감, 혐오감 등을 느끼게 하는 글
6. 타인을 사칭하거나 아이디 도용, 차용 등 개인정보와 사생활을 침해한 글
위의 내용에 명시되어 있지 않더라도 불법적인 내용이거나 공익에 반하는 경우,
작성자의 동의없이 선 삭제조치 됩니다.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