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자리를 원하면 덕정역으로 오세요

양주시는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덕정역 앞 광장에서 경기도와 함께 ‘찾아가는 일자리 버스’를 운영한다.

일자리버스는 관내 구인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구직자를 매칭시켜 주기 위해 마련된 사업으로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운영진이 직접 취업상담과 알선, 구인등록, 상설 면접 등 맞춤형 구인·구직 컨설팅을 통해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지역경제과 일자리지원팀(031-8082-6080~3)으로 문의하면 된다.

양주= 이종현 기자 major0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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