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 참가자들

외국인과 국내 마라토너들이 함께 어우러져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외국인과 국내 마라토너들이 함께 어우러져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 참가한 마라토너들이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레이스에 지친 동료선수에게 물을 권하는 마라토너.
레이스에 지친 동료선수에게 물을 권하는 마라토너.

레이스에 지친 동료선수에게 물을 권하는 마라토너.
레이스에 지친 동료선수에게 물을 권하는 마라토너.

시화호 바닷길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
시화호 바닷길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는 선수들.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시화호 주변 바닷길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시화호 주변 바닷길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 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상쾌한 가을바람을 맞으며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김철민 안산시장과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이 출발하는 마라토너에게 손을 흔들며 격려를 하고 있다.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김철민 안산시장과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이 출발하는 마라토너에게 손을 흔들며 격려를 하고 있다.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김철민 안산시장과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이 출발하는 마라토너에게 손을 흔들며 격려를 하고 있다.
2012안산 바닷길 환경마라톤대회에서 김철민 안산시장과 임창열 경기일보 대표이사 회장 등 내빈이 출발하는 마라토너에게 손을 흔들며 격려를 하고 있다.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안산바닷길 환경 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시화호 주변 바닷길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안산시와 경기일보 주최로 16일 안산 대부도 방아머리 일대에서 열린 '2012안산바닷길 환경 마라톤대회'에서 각 코스별로 참가한 1만여 마라토너들이 시원스레 펼쳐진 시화호 주변 바닷길을 따라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김시범 기자 sbkim@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