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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혁신교육지구 브랜드 사업 ‘틴틴 캠프’ 열려

승인 2012-08-19 19:30
김동일 기자 535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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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혁신교육지구 브랜드 사업인 드림 하이(Dream High) 동아리프로젝트 ‘행복동네(청소년들의 행복한 동아리 네트워크)’가 지난 16~17일 괴산군 청소년수련관에서 ‘틴틴(Teenager)’ 캠프를 열었다.

의정부혁신교육지구 동아리 240팀의 회장단 300여명이 참여한 이번 캠프에선 동아리 회장이 갖춰야 할 리더십과 10월에 있을 드림 하이(Dream High) 동아리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들은 또 안병용 의정부시장, 이은규 의정부 교육지원청 교육장과의 온오프(On-Off) 라이브 토크도 나눴다.

한편 의정부혁신교육지구 드림 하이(Dream High)는 방송·영상, 사회참여, 자연과학탐구, 인문사회탐구, 문화예술창작 등 8개 분야 초, 중, 고 동아리 240팀으로 구성돼 있다.

의정부=김동일기자 5352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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