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드림스타트센터 29일 개소

하남 드림스타트센터가 지난 29일 하남문화예술회관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운영에 들어갔다.

드림스타트센터는 앞으로 지역 내 각 기관 및 단체 등과 협력·후원 협약을 체결하고 양질의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게 되며, 특히 취약계층 0~12세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하남=강영호 기자 yhkang@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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