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보로고
포토
search
공유 close
글자크기 설정 close

가뭄에 무더위까지 축산농가 ‘이중고’

승인 2012-06-21 16:56
추상철 기자 scchoo@kyeongggi.com
기자페이지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NH농협 용인시지부와 남사농협 임직원은 지난 20일 가뭄으로 모내기를 못하고 있는 용인시 남사면 창리의 한 농가를 방문, 논에서 긴급 급수작업을 벌였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와 가뭄으로 축산농가에 비상이 걸렸다. 21일 화성시 양감면 한 축산농가에서 농민이 "무더위와 가뭄으로 먹이를 잘 먹지 않아 소의 건강상태가 우려된다"며 걱정스런 표정을 짓고 있다. 추상철기자 scchoo@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댓글 댓글 운영규정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