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소방서(서장 우근제)가 대중가수 최유나씨를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지난 11일 소회의실에서 생명안전 문화정착과 심폐소생술 홍보를 위해 가수 최유나씨를 초청, 파주소방서 홍보대사 위촉식을 실시했다
심폐소생술 홍보대사로 위촉된 최유나씨는 경희대학교 언론정보 대학원을 졸업하고 1985년 1집 앨범 ‘첫정’을 발표로 흔적, 애정의조건, 그리움인지 미움인지, 반지, 밀회, 초대, 별난사람들 등 히트곡을 발표했다.
현재 왕성한 방송활동과 함께 파주시 탄현면 성동리에서 라이브카페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와의 인연을 맺고 있다.
파주=박상돈기자 psd1611@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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