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통사고 예방’ 대책마련 다각 논의

김포署, 올들어 사상자 늘어 유관기관 등 T/F팀 구성

김포경찰서는 올들어 신도시 개발 등으로 교통사고 사상자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유관기관 및 단체, 운수업 종사자 등 관계자 13명으로 T/F팀을 구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키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김포서는 지난 8일 1차 회의를 가진 데 이어 이날 오후 T/F팀 2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최근 3년간 발생한 사망사고와 매주 발생하는 모든 교통사고에 대한 집중 분석과 함께 사고 감소를 위한 다양한 방안의 논의됐다.

경비교통과장을 팀장으로 구성된 T/F팀은 매주 화요일마다 정기회의를 개최해 원인에 따른 맞춤형 대책을 도출, 교통정책과 시설개선사업에 최우선적으로 적용키로 했다.

김포경찰서 관계자는 “교통사고 사상자 감소 T/F팀의 활동 결과가 본격적으로 반영되면 최근 증가추세에 있는 교통사고가 감소세로 돌아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포=양형찬기자 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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