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금청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김포출신 친목 모임인 금청회(회장 도윤호)는 지난 6일 지역아동센터와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써달라며 김포시 양촌읍사무소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고 양곡지역아동센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장과 센터 내 아동들을 격려했다.

 

김포=양형찬기자yang21c@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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