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 서종면 남녀새마을협의회, 이항로 선생 생가 대청소

양평군 서종면 새마을남녀협의회(회장 백종식, 이미원) 회원 40여명은 15일 양평군 서종면 노문리 경기도 유형문화재 제105호인 화서 이항로 선생 생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양평=허행윤기자 heohy@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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