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유. 초. 중등학교 교장 회의

‘행복한 교육공화국’ 만들기 위한 방안 모색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한일순)은 13일 ‘행복한 교육공화국’을 만들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관내 유․초․중등학교 교장회의를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의 교육기본방향과 새로운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학교장의 역할, 2012년 1학기 효율적인 학사운영 방안 등을 협의했다.

 

이 자리에서 한일순교육장은 “소통과 공감의 행복한교육공화국” 만들기에 교육공동체 모두의 노력이 필요하며 감동이 있는 학교경영을 통해 새로운 학교문화정착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하고 ”매주 수요일 공문 없는 날 운영의 의미를 잘 파악해 교원의 전문성 신장으로 공교육이 정상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동두천시= 한성대 기자 hsd0700@kyeonggi.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