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양주동두천 후보공천이 경선지역으로 결정돼 여론조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1차 경선후보에서 탈락한 이익훈씨가 이세종 후보를 지지하고 나섰다.
이익훈씨는 9일 지지자들에게 “저 이익훈은 양주동두천의 발전을 위한 선택으로 이세종 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씨는 “구태의 정치를 대물림하는 것은 옳지 않다”며 “양주동두천 발전을 위한 이세종후보의 본선진출과 당선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동두천=한성대 기자 hsd0700@kyeonggi.com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