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불법 간판 정비

안성시는 지난 27일 대천동 차 없는 거리에서 공무원, 안성시 고엽제전우회, 경찰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유해 불법광고물 일제 정리 캠페인을 가졌다.

 

안성=박석원기자swp1112@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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