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보건소, 엄마와 아기 위한 모유수유클리닉 운영

군포시보건소는 처음 아이를 출산한 산모들을 위해 ‘모유수유클리닉’을 운영한다.

 

모유수유클리닉은 10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노인전문보건센터 1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국제 모유수유 전문가가 1대 1 맞춤형 상담을 통해 모유수유시 문제점과 실질적인 개선방법을 알려준다.

 

이와 함께 시보건소는 임산부를 돕기 위해 6주 과정의‘임산부 건강체조교실’과 생후 2~10개월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한 ‘사랑의 아기마사지 교실’ 을 운영하고 있다. 군포=이승환 기자leesh@ekgib.com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