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大, 국방의료전공 신설 2012학년부터 신입생 모집

여주대학은 의무 부사관을 양성하는 국방의료전공과를 신설해 2012학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여주대학 국방장비과의 정원은 80명으로 입학 시 전공선택에 따라 궤도장비전공과 국방의료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이번에 신설된 국방의료전공은 기본간호, 응급처지 등의 의료과목 및 리더십, 상담심리 등 군 간부로서 필요한 기본과목을 교육할 예정이다.

 

여주=류진동기자 jdyu@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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