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목동산업단지내 도로 정비 등 기업환경 개선사업 완료

가평군은 중소기업체의 불편을 해소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업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지난 5월 3천500만원을 들여 상면 봉수리 아스콘 덧씌우기 공사를 시행하고, 5천만원을 들여 북면 목동산업단지 내 도로 정비공사를 완료했다.

 

또 2천만원을 들여 청평면 상천리 라망기업 기숙사 보수공사에 나서는 등 근로환경을 개선했다.

 

가평=고창수기자 chkho@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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