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 야외음악당 새단장

동두천 소요산관광지 야외음악당이 ‘숲속의 무대’로 탈바꿈한다.

 

시는 오는 7월 말까지 5억4천800만원을 들여 기존 무대를 323㎡로 넓히고 분장실 및 대기실을 새로 증축한다.

 

또 주변 안전시설을 강화하고 관람장소도 5천여명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해 더 크고 다양한 공연 및 행사가 가능하게 된다.   동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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