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

가평군은 본격적인 휴가철을 앞두고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불법 주·정차 차량을 집중 단속한다.

 

군은 건설교통과장을 반장으로 6명의 단속반을 결성 오는 28일까지 불법 주·정차 행정예고한다.

 

이어 6월1일부터 가평신역사 구간을 비롯해 남이섬 주차장~이화리 구간, 남이오거리~충혼탑 구간, 청평신역사 구간, 쁘띠프랑스 구간 등에서 불법 주·정차 차량을 단속, 과태료 등을 부과한다.   가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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