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유해물질 취급장 안전점검

성남시는 오는 22일까지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 32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벌인다.

 

점검반은 유독물 옥외방치 등 보관 위반 행위, 적정관리 여부 및 등록사항 변경 여부, 무등록 영업자 여부, 유독물 보관·저장과 취급시설, 취급제한 유독물 영업행위 등을 중점 점검한다.

 

점검 결과 고의·상습적 환경 법령 위반업소는 사법조치할 방침이다.  성남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