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시민 위한 계간지 창간

군포시가 오는 3월 계간지(季刊誌) ‘책이 열리는 나무’ 창간호를 펴낸다. 시는 계간지 5천부를 일반가정과 관공서, 학교와 병·의원, 시민단체 등에 무료 배부할 예정이다. ‘책이 열리는 나무’는 관공서의 일반 홍보책자와는 달리 알차고 유익한 내용과 시민들이 즐겁게 책 읽는 모습을 소개한다. 특히 다양한 문학 교양정보와 시민들의 서평이나 문학작품 등도 담는다. 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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