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기업 후견인제’ 추진

평택시는 기업애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업 후견인제’를 추진한다.

 

시는 6급 담당공무원을 1담당 2개 기업을 기업 후견인으로 지정, 관내 20인 이상의 등록 기업체 600곳을 대상으로 오는 2월 14~24일까지 현장방문해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투자계획 및 인력채용계획 등을 파악한다. 평택=최해영 기자 hychoi@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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