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한국씰마스타 ‘사랑의 쌀’ 전달

김포시 대곶면 ㈜한국씰마스타(대표 김윤호)는 8 일 연말 불우이웃돕기에 써 달라며 1천만원 상당의 쌀 250포(20㎏)를 김포시에 기탁했다.

 

㈜한국씰마스타는 반도체 부품을 생산하는 제조업체로 수년 전부터 시에 정기적으로 이웃돕기 성품을 후원해 오고 있다.

 

김 대표는 “앞으로도 매년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해 가는 시민의 기업으로 사명을 다해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주는 다양한 경영활동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김포=양형찬기자 yang21c@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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