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발안 중·고교 동문회 총동문 카페 벌안골프회는 최근 용인 프라자CC에서 김광수회장(16회)을 비롯, 동문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장배 골프대회를 열었다.
벌안골프회는 발안 중·고교 동문 중 골프 회원들 상호간의 친목과 동문 활성화를 증진하며 취미활동을 통해 건강과 체력유지 및 사업(직업)을 교류함으로써 모교와 동문사회 발전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2010년부터 격월로 경기를 진행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는 김광수 회장(16회), 권혁노 고문(11회), 홍광표 카페회장(14회), 김인기 고교동문회장(17회) 등이 참석해 동문골프회 발전에 기여한 임원 및 회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화성=강인묵기자 imkamg@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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