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공군과 항공기 사고 대응 합동 워크숍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소방대 및 모형항공기 화재 훈련장에서 공군과 함께 항공기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소방대 및 모형항공기 화재 훈련장에서 공군과 함께 항공기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공항공사 제공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최근 인천공항소방대 및 모형항공기 화재 훈련장에서 공군과 함께 항공기 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공동 워크숍을 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항공기 구조 소방 능력과 상호 정보 교류 및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했다. 인천공항소방대와 공군본부 및 예하 사령부, 12개 비행단 소방구조원 등 관계자 4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포소화약제 운영, 활주로 폼 살포 기준, 활주로 제설 등에 관한 지식을 공유했다. 또 실제 항공기 화재사고 사례에 대한 대응방안도 논의했다.

 

공항공사는 이번 워크숍에서 인천공항소방대의 첨단 소방장비 및 체계적인 교육 훈련 시스템을 소개했다. 공군은 최근 발생한 항공기 화재사고 관련 현장 경험과 군 비행장 구조소방 현황을 발표하는 등 상호 대응체계를 공유했다. 앞으로 두 기관은 항공기 구조소방 훈련 체계 발전을 위한 협력 강화와 정기적인 교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우성태 공항공사 운항본부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민간과 군 소방대 간 긴밀한 협조체계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인천공항을 이용할 수 있도록 역량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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