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58.466점·39.250점 기록…김도하·윤예린 제쳐 남녀 중등부 종합선 김아성·임시은 ‘동반 우승’ 차지
김하명(수원 영화초)과 진서율(수원 세류초)이 2025 경기도교육감기 체조대회 겸 제54회 전국소년체전 경기도대표선발전에서 나란히 남녀 초등부 개인종합 정상에 올랐다.
김하명은 30일 수원북중 체조경기장에서 벌어진 남초부 개인종합서 마루 11.333점, 안마 10.000점, 링 9.900점, 도마 9.5333점, 평행봉 9.700점, 철봉 8.000점으로 총 58.466점을 득점, 김도하(평택 성동초·53.767점)와 이희태(세류초·53.100점)를 제치고 우승했다.
또 여초부 개인종합서 진서율은 도마 11.200점, 2단평행봉 9.100점, 평균대 9.450점, 마루 9.500점으로 39.250점을 얻어 윤예린(영화초·38.933점)과 김하린(용인 신갈초·37.217점)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했다.
남중부 개인종합서는 김아성(수원북중)이 60.634점으로 최시호(59.867점)와 이재원(이상 경기체중·47.567점)에 여유있게 앞서 1위에 올랐으며, 여중부서는 임시은(경기체중)이 38.483점의 빼어난 경기력으로 최소은(수원북중·33.733점), 김도영(경기체중·30.483점)에 크게 앞서 패권을 안았다.
한편, 전날 열린 개회식에서는 지난달 제5대 경기도체조협회장으로 취임한 서수연 회장과 이대일 수원시체조협회장 등이 참석해 첫 대회로 치러진 교육감기 대회 참가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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