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도금 공장에서 화재 발생…“인명 피해는 없어”

남양주 다산동 도금공장 화재현장. 남양주소방서 제공
남양주 다산동 도금공장 화재현장. 남양주소방서 제공

 

8일 오전 5시55분께 남양주 다산동의 한 도금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25분 만에 꺼졌다.

 

이 불로 공장건물 1개동이 일부 불탔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 경기일보(www.kyeonggi.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댓글 댓글 운영규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