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경동원 찾은 가수 솔비 [포토뉴스]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특례시 영유아 양육보호시설 경동원을 찾은 가수 겸 화가 솔비 등 연예인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동원에 12년째 후원과 방문을 이어온 솔비는 이날 아이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과 함께 캐럴 공연 등을 선사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특례시 영유아 양육보호시설 경동원을 찾은 가수 겸 화가 솔비 등 연예인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동원에 12년째 후원과 방문을 이어온 솔비는 이날 아이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과 함께 캐럴 공연 등을 선사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특례시 영유아 양육보호시설 경동원을 찾은 가수 겸 화가 솔비 등 연예인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동원에 12년째 후원과 방문을 이어온 솔비는 이날 아이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과 함께 캐럴 공연 등을 선사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특례시 영유아 양육보호시설 경동원을 찾은 가수 겸 화가 솔비 등 연예인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동원에 12년째 후원과 방문을 이어온 솔비는 이날 아이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과 함께 캐럴 공연 등을 선사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특례시 영유아 양육보호시설 경동원을 찾은 가수 겸 화가 솔비 등 연예인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동원에 12년째 후원과 방문을 이어온 솔비는 이날 아이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과 함께 캐럴 공연 등을 선사했다. 김시범기자

성탄절을 이틀 앞둔 23일 수원특례시 영유아 양육보호시설 경동원을 찾은 가수 겸 화가 솔비 등 연예인들이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경동원에 12년째 후원과 방문을 이어온 솔비는 이날 아이들을 위해 풍성한 선물과 함께 캐럴 공연 등을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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