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즉시한다! 최선을 다한다! 끝까지 한다!’ 박운서 연천군의원(54)의 좌우명이다.
박 의원은 “연천을 잘 알기에 박운서가 잘할수 있는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생활안정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번기 농가의 인력난 해소와 농·축산업지원 방법을 모색해 모두가 잘사는 행복한 연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유의 추진력과 성실함이 장점인 박 의원은 연천군을 대한민국 중심 도시로 만들 수 있도록 군정에 대해 군민들의 많은 관심도 부탁했다.
박 의원은 연천군 청소년 문화의집 운영대표를 필두로 자원봉사왕으로 한북대 사회복지학과를 졸업하고 사회복지사2급, 청소년지도사2급 자격증 소지자로 몸소 실천하는 봉사자로서의 모범이 되는 기초의원 활동을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박 의원은 연천군 대한적십자사 한마음봉사회 회원으로 1만시간이 넘는 봉사자로서 저소득층, 소외계층 장애인을 위한 반찬봉사, 목욕봉사, 환경정화운동, 집수리봉사 등 남들이 쉽게 하지 못하는 일을 해 왔다.
이 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2021년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 회장 표창 등 수십차례 봉사상을 수상했다.
박 의원은 “소상공인 지원 지역경제 살리기, 일자리 창출 등 민생 해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연천군민이 잘살고 행복한 연천을 만드는 소임에 충실하겠다”고 말했다.
연천=박정열기자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